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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타임즈]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심사위원장에 대전대 정문호 교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4-05-29 13:45 조회수 560

 

 

한국안전인증원은 28일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심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위촉식에는 28명의 심사위원과 2명의 국민참여평가단 대표, 소방청 김조일 차장, 한국안전인증원 박승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사위원단은 대전대 정문호 교수를 위원장으로 안전경영, 소방안전, 건축·방화안전, 에너지안전 등 각 분야별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생의용소방대로 활동하고 있는 25명의 국민참여평가단으로 구성됐다.

심사는 오는 8월까지 서류와 현장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진행되고, 이를 통해 결정된 46개 수상기업(자)에게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으로 6월 1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전문화 콘텐츠 분야는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이 참여 가능하며,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UCC, 웹툰으로 제작해 접수하면 된다.

링크 :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34

세이프타임즈(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