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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증평소방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서 ‘한국소방안전원상’ 받아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11-29 11:03 조회수 561

▲안전문화 콘텐츠 UCC 부문 ‘한국소방안전원상’을 받은 오동계 소방장(왼쪽)과 김낙구 소방교가 정문호 소방청장(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소방서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소방서는 지난 26일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안전문화 콘텐츠 UCC 부문 ‘한국소방안전원상’을 받았다.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주관으로 안전관리에 앞장선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안전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증평소방서 오동계 소방장과 이원종, 김낙구 소방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어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희 서장은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의 교육·홍보 방식이 있는데 UCC라는 최신 유행에 맞게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좋은 성과를 얻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출처 : 충청신문(http://www.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