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타는 모든 임직원이 투명한 윤리경영활동을 추구하고 부동산 자산관리자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춰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조영재 젠스타 대표이사

대구 삼성생명빌딩은 젠스타가 관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형 오피스 건물로서 1996년 준공된 건물이다.

전문 기술인력 채용, 월별ㆍ분기별 테마 안전관리, 재난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 수립 등 상시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관리자들의 층별 담당제와 One Point Service 제도를 운영하고 안전에 취약한 시설을 선정해 주ㆍ야간 보안근무자가 집중순찰하는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매년 상ㆍ하반기 관할 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분기별 화재대피훈련을 진행해 직원들의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벤치마킹 체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통제실을 24시간 운영해 각종 소방시설, 지진계, 풍향계 등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시 자동대피방송을 통해 고객들의 사전 대피를 유도하고, 150대의 CCTV로 화재와 재난관련 감시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조영재 젠스타 대표이사는 "안전대상을 통해 새로운 소방안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무재해 사업장으로서 안전관리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젠스타 대구 삼성생명빌딩

링크 : http://www.safetimes.co.kr/edit/adminViewArticeView.html?idxno=53317 

세이프타임즈(2017.12.04)